posted by 바람속 2019. 9. 22. 16:32

 신암저수지를 거쳐서 누운폭포앞을 지나 산행을 시작하였다. 장군봉, 임꺽정봉에 오른후 정상에 다달았다.

 하산길에 출렁다리쪽으로 빠져서 다시 돌아와야 했다.

 운무가 짙게 낀 사이로 멀리 포성이 내내 들려온 산이었다.

 감악산에도 돌탑을 세운 분이 있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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