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바람속 2019. 7. 26. 11:36

강진의 덕룡산은 숨겨진 비경이다. 그러나 무척 험하고 힘든 산이다.

 수양리 수양제 근처의 등산로 입구로 무덤까지 올라가서 정말 많은 봉우리를 계속해서 타고 넘어서 동봉, 서봉에 올랐다가 올라온 길 그대로 내려왔다.

 멋진 비경만큼이나 힘든 산행이었다.

 특이하게 이정표도 거의 없지만 거리 표시가 대부분 없었다. 

















 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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